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답이 주어진다
분주히 살던 삶을 잠시 멈추고,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물끄러미 관조하다보면, 반대로 자신의 내면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관조하다보면, 인간은 누구나 ‘신’이 존재함과, 그를 요청할 수 밖에 없다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그것이 인간이 진솔한 물음과 이에 대한 탐구 끝에 다다를 수 밖에 없는 결론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 굴러가던 바를 스스로 멈추지 못하기에 바닥을 치고 나서야 세상은, 그리고 나는 누구인지 묻게되지요. 기억합시다. 정직한 질문에만 정직한 답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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