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지나친 죄책감은 버려야 합니다. 때로 우리는 죄책감 때문에 지나치게 자신을 학대할 때가 있습니다. ‘난 웃을 자격도 없어’ ‘난 행복할 자격이 없어’ 이렇게 자신을 내동댕이치듯 막 사는 것으로 자신을 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것보다는 우선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왜 이런 죄책감이 생겨났는지부터 정리하고 그 문제를 친구나 친한 이들에게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착만큼 우리의 삶을 오랫동안 병들게 하는 것은 없다. 집착은 우리 인생을 황폐하게 만든다.’ 소펜하우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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