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제
임마누엘 칸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언제나 인간을 한 사람으로 대해주라.
당신의 목적을 위한 어떤 도구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목적이라는 자세로 대해주어야 한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존엄성과 자존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인간적인 도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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