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성과 마음을 다 줄 때, ‘이것이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때. 그것이야말로 참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주고 싶다면 자신의 마음이 담긴 것을 주어야합니다. 일을 하든지, 가르치든지, 연애를 하든지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의 것을 적당히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성이 듬뿍 담긴 것을 주어야합니다. 그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뭔가를 내주어야 한다면 바로 자신을 주어라.’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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