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내려놓기
한 해를 살면서 당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괴로워 해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죽음이 임박했거나 인생의 막다른 벽에 부딪치는 순간이 와야만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는 많은 시간을 무의미한 일들을 걱정하는 데 써버립니다. 그러나 내려놓는 법을 알고 나면 지금까지 경험했던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큰 내면의 평화를 느끼며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마음 안에서 천국이 지옥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천국이 될 수도 있다.’ 실낙원의 저자 존 밀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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