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감동을 받은 경험들이 있습니까. 그 감동의 대부분은 어떤 기교보다는 정말 노래에 푹 빠져서 부르는 사람의 진심이 다가올 때입니다. 때로는 음치지만 열심히 부르는 노래가 그 어떤 노래보다 감동적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노래를 못 부르는 것은 재능이 없다기보다는 노래에 생명력을 불어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하라. 새들이 최선을 다해 노래할 때 숲은 매우 고요해진다.’ 시인목사 헨리 반 다이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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