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초반에 춤추러 간다며, 원색의 셔츠를 입고 하루 좋일 우쭐 해 하던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패션 감각은 쫌(ㅋㅋ) 있긴 했는데, 선천적 막대기 유전자를 허락 받은 몸이라 잘 끼어 주지도 않고 낑기기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이 옷이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환상적인 불 꽃 쇼와 함께 눈길을 받았을까요..^^
조명, 비디오, 음악 등을 능수능란하게 제어하며 자신의 끼와 함께 신비스러움도 발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흠, 그래도 먹어줄려면..ㅋㅋ...디자인에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울 나라에서는 빤짝이 필수거든요..^^
ps: 개발사 사이트 http://vjac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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