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미가 4:3)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 MICAH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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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선지자가 자신이 살던 때에 선포하던 외침을 상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옛 이스라엘 시대처럼, 우리도 역시 폭력과 전쟁을 겪고 있으며, 그렇기에 이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게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자비와 치유하심으로 이 놀라운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진리를 지금부터 삶으로 실천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폐품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바꾸시는 그분의 사역을 우리가 맡아서 행하도록 도와주십니다.
Micah’s pronouncement was no harder to imagine in his day than ours. Like Israel of old, we face violence and war, and it seems impossible that the world could ever change. But God promises us that by His mercy and healing, this astounding day is coming. The thing for us, then, is to begin to live this truth now. God helps us to take on His work even now, turning scraps into beautifu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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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please change our world. Work through me to bring beauty here.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의 세상을 바꾸어 주소서. 이곳에 아름다움을 가져오도록 저를 통해 역사하소서.
[오늘의 양식 "폐품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Scraps To Beauty"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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