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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하나님께 부르짖음 Calling Out To God

by manga0713 2024. 1. 20.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16)

Turn to me and be gracious to me, for I am lonely and afflicted. [ PSALM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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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시편은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거나 한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에 근거하여 자신의 애통한 마음을 하나님께로 가져왔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장자”(출애굽기 4:22)라고 부른 백성이었고, 하나님 아버지께 그에 맞게 행해 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 시편 25편에 그런 솔직한 믿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16-17절). 아이들이 울부짖는 것은 사랑으로 돌보아주는 이가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신자들에게 그분께 부르짖을 이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귀기울이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An overwhelming number of the psalms are cries, or laments, to God. Israel brought their laments to Him on the basis of His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m. These were a people God had called His “firstborn” (EXODUS 4:22) and they were asking their Father to act accordingly. Such honest trust is seen in Psalm 25: “Turn to me and be gracious to me, . . . free me from my anguish” (VV. 16-17). Children who are confident of the love of a caregiver do cry. As believers in Jesus-children of God-He’s given us reason to call on Him. He hears and cares because of His grea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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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thank You so much for Your faithfulness to hear my cry and to act.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울부짖음을 듣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 "하나님께 부르짖음 Calling Out To God"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