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랑하라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하루가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또 하루가 열 시간 쯤 된다면 너무 바쁘고 아쉬울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활동하는 시간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경험하고 느끼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입니다. 만일 미래가 한꺼번에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우리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를 사랑하십시오.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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