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음의 씨앗
한 가전회사에서 냉장고를 수출하기 위해 두 명의 영업사원을 알래스카로 보냈습니다. 돌아온 두 사람의 보고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한 사원이 말했습니다. ‘그 곳은 너무 추워서 음식이 부패하지 않아 냉장고가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한 사원의 말은 반대였습니다. ‘알레스카에는 모든 음식이 쉽게 얼어버리기 때문에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가 최고입니다.’ 어떤 일에서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씨앗을 뿌려야합니다. 그 믿음의 씨앗은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신기하게도 우리의 뇌는 좋은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 초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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