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Apple은 Apple답지요.
우리네들은 Apple과 MS를 이야기 할 때
MS는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나온다 기다려라 나온다 나온다 기다려라
(결국 소개하면 꽝~~) 고친다 고친다 기다려라 고친다 고친다
기다려라 쭉~~
Apple은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 기다려라. 만들었다. 봐라! 이거다! 쥑이지?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iPad는 우리네의 이야기,즉, 기대에는조금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또, iPad에서 역시 강조된 것은 3세대 디자인 강조와 4세대 디자인으로의 확대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말도 많고 기대도 많은 iPad 한번 보시죠.
기능과 스펙에 대해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다음 버전도 예상
가능하죠.
녹색 버튼이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다음은 여성들의 목소리인데요, 이것을 보면 예전에 마우스의 암수 구별하는 농담이 생각납니다. (마우스 패드 위에 올려 있으면 암컷, 그냥 책상위에 있으면 숫컷)
이것도 역시나 iPad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한 사례가 됐지요.
나머지 설명은 예전 블로그로..http://blog.naver.com/choeungjin/13008015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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