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IoT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 인식 비교

 

 

 

■ IoT 개념 및 특징

 

 

-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oT (Internet of Things)는 사람, 사물, 이동체,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초연결 인터넷을 의미

 

 

□ 특징

 

- IoT는 SWㆍ센서, 부품, 디바이스, 응용 서비스로 구성되는 산업생태계를 통해 브로드밴드에 의한 인터넷 혁명 이상의 파급효과와 시장주도를 위한 국가 또는 기업 사이의 치열한 경쟁을 동인할 것으로 예견

 

-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사물간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정보교환과 정보처리가 가능한 지능형 응용서비스 확산

 

 

 

■ IoT 시장 현황 및 전망

 

 

 

 

 

■ IoT 동향: 정책, 기술, 생태계

 

 

□ IoT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 비교

 

 

 

 

 

발, 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표준선점에 주력발, 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표준선점에 주력

 

-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폐쇄적 생태계 보다는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IoT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

 

 

□ 글로벌 주요 기업의 IoT 동향

 

 

 

 

 

 

■ IoT 산업발전을 위한 전문가 조사 비교: 한국 vs. 중국

 

 

- 중국 전문가들은 한국대비 중국의 IoT 산업역량은 현재 74.8% 수준이나 향후 양국 사이의 격차가 상당부분 축소될 것으로 전망

 

 

 

 

 

- 국내 전문가들은 자국 IoT 산업발전의 동인으로 정책지원과 산업생태계를 핵심영역으로 파악

- 중국 전문가들은 자국 IoT 산업발전의 동인으로 기술개발과 시장확산을 핵심영역으로 파악

 

 

 

 

 

 

- 전문가들이 인식하는 IoT 기술개발 요인

 

 

 

 

 

 

■ 국내 IoT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 (보안 및 프라이버시 침해) 안전한 IoT 활용을 위한 보안 역량 강화

 

- IoT 보안원칙 및 가이드 등 효율적인 보안대응체계 미흡

 

- IoT 보안문제 및 프라이서비스 침해는 상용화 이전에 반드시 해결 되어야할 선행 과제로 IoT 보안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테스트 등에 대한 역량 강화 필요

 

 

□ (플랫폼・표준화) 글로벌 표준 확보를 통한 IoT 산업 주도 필요

 

- 국내에서 가전사(삼성전자, LG), 통신사(SKT, KT, LGU+)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IoT 플랫폼 표준을 추진하고 있으나 글로벌 표준 주도력 부족

 

- 국제 표준 활동에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내에서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 주도의 IoT 표준화 추진

 

 

□ (센서)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한 IoT 센서 경쟁력 강화

 

- 센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미흡 및 관련 인프라 부족

 

- 스마트 센서의 핵심기술 경쟁력 확보 및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필요한 핵심센서 및 부품의 중소기업에서의 활용성 확대를 위한 모듈화 추진

 

 

□ 경쟁력 강화 방안 종합

 

 

 

 

 

 

** 출처: [ETRI] IoT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 인식 비교

** 문서:

Insight Report IoT 산업경쟁력 강화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 인식 비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