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시설은 산업용 로봇의 투입 환경과 유사하면서 가정용 로봇처럼 인간과 상호작용도 자율적으로 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도전과제도 많은 영역
□ 코발트(Cobalt)
- 스타트업인 코발트 로보틱스(Cobalt Robotics)가 개발
- 실내 보안 경비 로봇으로, AI 적용 등 자율운전차량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들 활용
- 자율주행 중에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하여 문제라고 생각되는 이벤트를 감지하게 되면 이를 운영관리자에게 통보함
□ 나이트스코프의 K3, K5 등 코발트 외에도 사람에게 친숙하고 유려한 형상을 가진 로봇들은 이미 미국 사회 여러 상업시설에 보급되어 활약하고 있음
■ 코발트로보틱스는 상업시설용 로봇이 산업용 자율 로봇에서 가정용 자율 로봇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로서, 로봇 시장에서 '차세대 거대 시장(next big thing)'이 될 것이라고 주장
- 상업용 로봇은 서로 대별되는 산업용과 가정용 자율 로봇 사이에 존재하며 최근 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상업시설용 실내 자율 로봇으로, 트래비스 데일은 이 중간 영역이 로봇 산업이 최종 목표로 겨냥하고 있는 범용의 가정용 로봇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고 보고 있음
** 출처: [IITP] 상업시설로 향하는 자율주행 로봇, 다음 목표는 집 - 문서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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