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어러블의 다음 세대는 스마트 의류 : 구글과 리바이스의 '프로젝트 자카드(Project Jacquard)'
- 재킷의 원단에 전도성 섬유를 넣어 다양한 센서, 배터리, 회로와 연결했으며 재킷 소매 부분의 터치 부분과 단추를 통해 다양한 콘트롤이 가능함
- 단추들은 배터리로 충전 시 2일 동안 지속될 수 있음
- 전화 수신, 음악 콘트롤, 구글 지도 등의 기본적인 조작을 할 수 있음
- 모든 성능을 담당하는 기술들은 옷 슬리브에 들어가 있어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들과 같이 다른 화면을 몸에 두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장점이 있음
- 구글의 기술은 스마트 패브릭이 할 수 있는 것과 웨어러블 시장의 진화를 예측할 수 있게함
■ 리바이스와 함께 미국 패션 의류 브랜드로 오랫동안 자리 잡아온 토미 힐피거, 랄프 로렌 및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들 또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스마트 웨어들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음. 이는 패션시장에서 스마트 웨어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로 평가받고 있다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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