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해외 5G 이동통신 기반 융합 서비스 개발 동향

 

[해외 5G 이동통신 기반 융합 서비스 현황]

 

 

 

 

*** 출처: [IITP] 해외 5G 이동통신 기반 융합 서비스 개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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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에서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등 이동통신사업자들을 중심으로 5G 이동통신 융합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

 

 

- 아직은 5G 이동통신에 대한 표준화가 정의되지 않아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 일본

 

 

○ NTT도코모

 

- 얼굴인증 자동촬영시스템, 5G 팩토리, Free Viewpoint LIVE, 고도화 경비 서비스, 멀티미디어 서비스, 자율주행차 원격제어, 로봇의 원격제어,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용 음성 에이전트 기술

 

 

○ KDDI

 

- 5G 기술을 통한 8K 영상 실시간 전송 서비스

 

 

○ 소프트뱅크

 

- 자율주행버스,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개발

 

 

○ 도요차 자동차

 

- AI와 5G를 이용한 택시 수요 예측 시스템 개발 진행

 

 

○ NEC

 

- 5G를 이용한 원격건설기술 개발 진행

 

 

○ 히타치

 

- 5G를 활용한 디지털 광업용 무인 덤프트럭(AHS) 개발

 

 

○ 고마쓰

 

- 5G를 이용한 건설·광산 기계의 원격제어시스템 실증실험 실시

 

 

 

■ 미국

 

 

○ 버라이즌

 

- KT와 함께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통화 시연

 

 

○ 시스코

 

- 5G 이용 디지털 광업 서비스 제공

 

 

○ 구글, 인텔

 

- 드론에 5G 이동통신 방식을 접목하는 시험 진행

 

 

 

■ 중국

 

 

○ 차이나모바일 중심으로

 

- 드론 시범 주행 및 무인자율주행 서비스, 응급환자 이송 텔레헬스 서비스, 5G 기반 원격주행 서비스, 5G 드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 한국 현황

 

 

- 2019년 3월을 목표로 정부와 통신업자들이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개시할 예정

 

- 네트워크, 단말, 장비 등 하드웨어 면에서는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소비자에게 어필할 킬러 콘텐츠가 부족하여 통신업자들은 수익성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