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NIA 정보화진흥원] 2017 정보화 통계집
*** 문서:
2017년 정보화통계집.vol1.egg
■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 여부
- 2016년 12월 말 기준, 전체 사업체(387만여 개)의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률은 0.9%(3만 3천여 개) 수준으로 추정됨
■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 형태
- ‘외부 서비스 업체의 분석 환경을 활용’하는 사업체는 전체 52.8%(1만 7천여 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운영’(47.2%), ‘자체적 및 외부서비스 활용’(20.0%)의 순으로 조사됨
■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 의향
- 전체 사업체(387만여 개)의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 의향률은 1.9%(7만 3천여 개) 수준으로 나타남
■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 목적
- ‘생산성 및 정보공유 증대’가 50.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비용절감’(48.6%), ‘고객만족’(43.9%), ‘의사결정 지원’(41.0%) 등의 순으로 조사됨
■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이용 효과
- ‘의사결정 지원’과 ‘비용절감’이 각각 67.8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고객 만족’(67.0점), ‘신규 수익원 및 제품(서비스) 창출 확대’(65.2점), ‘생산성 및 정보공유 증대’(64.8점)의 순으로 나타남
■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이용 여부
- 2016년 12월 말 기준, 전체 사업체(387만여 개)의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이용률은 0.1%(2천여 개) 수준으로 추정됨
■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이용 의향
- 전체 사업체(387만여 개)의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이용 의향률은 0.8%(2만 9천여 개) 수준으로 나타남
■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이용 목적
-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이용(의향)이 있는 사업체(2만 9천여 개)의 이용 목적은 ‘생산성 향상’(68.0%),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만족’(48.6%), ‘문제 해결’(38.5%) 등의 순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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