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igieco] 인공지능으로 날개 단 자동통번역 서비스 - 김슬기
***문서:
인공지능으로 날개단 자동통번역 서비스201802061517904923085.pdf
III. 시사점
■ 신경망 기계번역 , 데이터 확보 및 학습 지속 되면 발전속도 커질 것
○ 구글, 네이버, MS 등 주요 사업자들이 대부분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전환, 스스로 학습하면서 더 정확한 결과 값 기대 가능
○ 품질향상을 위해 크라우드 소싱 (crowd sourcing) 을 통해 향상 중
■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을 위한 기기 다변화 및 음성인식 기술 발전
○ 텍스트 입력 기반의 자동번역에서 나아가 음성을 알아듣고 실시간 자동 통역을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디바이스로 확대 다변화 중
- 이어폰, HMD 등 웨어러블 기기: 구글 ‘픽셀버드’ 및 ‘안드로이드 웨어’, 일본 ‘Logbar’사 의 ‘목걸이형 통역기’, 시스트란 ‘안경형 디스플레이’, 네이버 ’마스’등
- 인공지능 스피커: 네이버 파파고의 ‘웨이브’ 적용, 시스트란의 ‘SK 누구 미니’ 적용
- 로봇: 한컴인터프리 ‘통역하는 안내로봇’ 등
○ 음성인식(ASR) 분야도 함께 발전해야 실시간 자동통역 품질 향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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