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라고 말하자
NO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이는 부정적으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다지 끌리지도 않는 것, 진심으로 대할 수도 없는 것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태도가 우리를 조건과 타인들에 의해 휘둘리는 그럭저럭한 삶으로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NO라고 외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무엇에도 속박당하지 않은 자유인이라는 증거이며, NO라고 외침으로 적립된 시간과 에너지를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NO라고 외치십시오.
[CBS 1분 묵상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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