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블록체인, 가상화폐, 기술기반 신규 비즈니스 사례

 

 

 

 

*** 출처: [iitp]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등장으로 예상되는 가상화폐의 재도약

***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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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로봇캐쉬(Robot Cache)

 

 

- 디지털게임 중고거래 플랫폼

 

- 아이론(IRON)이라는 자체 가상화폐 사용

 

- 게이머가 구매한 게임 SW를 로봇캐쉬 플랫폼 하에서 중고로 되팔 수 있으며, 판매자에게는 25%, 개발자에게는 70%의 판매 수익 제공

 

 

 

 

 

 

- 게임 중 PC에서 아이론 채굴 병행하여 보상을 받을 수도 있음

 

- 게임 리뷰 등을 올리면 아이론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비용을 최소화 함

 

- Robot Cache vs. STEAM

 

 

 

 

 

 

 

 

 

② 모네그래프(Monegraph)

 

 

- 예술작품, 특히 디지털 창작품(그림, 사진 등)에 대한 권리를 등록하고, 그 창작품에 대한 저장, 배포, 거래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복제를 통한 유포를 차단하고 이를 창작자의 자산이 될 수 있게 함

 

 

 

 

 

 

 

 

 

 

 

 

 

 

③ 네블라 게노믹스(Nebula Genomics)

 

 

- 개인의 DNA 정보를 직거래 마켓플레이스, 중간 에이전시 없이 개인의 DNA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회사나 병원에 제공

 

- 구매자에게만 액세스 권한을 주는 방법으로 개인정보보안 문제를 해결하였음

 

- 서비스 흐름도

 

 

 

 

 

 

 

 

 

 

 

 

④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 세계적으로 유일한 디지털 고양이를 만들어 이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고양이를 사고 팔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 디지털고양이 1마리 가격이 11만 달러(1억 원)이상으로 거래되기도 함

 

- 이더리움(Ethereum) 기반으로 개발되어 콘텐츠의 가치뿐 아니라 가상화폐의 가치도 함께 견인

 

 

 

 

 

 

 

 

 

 

 

 

 

⑤ 트론(Tron)

 

 

- 디지털 콘텐츠의 권리를 보호하고 판매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플랫폼

 

- 자체 가상화폐 트로닉스(Tronix)를 기반으로 거래

 

 

 

 

⑥ 오바이크(oBike)

 

 

- 자체 가상화폐 오코인(oCoin), 트론과 제휴를 통해 트로닉스로 전환 가능 함

 

- 트로닉스의 가치 상승에 따라 오코인 역시 가치 상승이 예상

 

 

 

 

⑦ 쉐어링(ShareRing)

 

-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책, 자동차, 주택 등 개인의 자산을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쉐어레저(ShareLedger) 플랫폼

 

- 쉐어링 고객들이 지불하는 사용 요금과 공급자들이 지불하는 수수료를 자체 가상화폐 '쉐어페이(SharePay)'로 계산하게끔 할 예정

 

- 중재자의 최소 개입으로 수수료를 낮추고, 자산 공유의 투명성으로 치팅이나 도난 등의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