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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와 Social 이야기

[iitp] 애플의 ARkit, 구글의 ARCore를 통한 혼합현실(MR) 기술 트렌드

by manga0713 2018. 8. 6.

 

[애플 ARkit 2]

 

 

 

 

 

[구글 ARCore]

 

 

 

 

■ ARKit

 

- 2017년 9월 공개, 최근 ARKit 2.0 공개

 

- 사실감을 높여 주었음, 활성화의 주요 원인

 

- 스마트폰의 카메라, 자이로스코프, 가속도 센서만으로도 객체를 인지하고 주변의 3D 환경을 분석할 수 있어 특수 장비 없이도 혼합현실이 가능, 기업체가 운하는 서비스를 아이폰만 가지고 있다면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 할 수 있음

 

- 이케아, 플레이스(Place)

 

- 포켓몬고

 

- 레고AR스튜디오

 

- ARKit 2.0은 멀티플레이어 AR 서비스가 가능한 기능 추가, 한 공간 안에 있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하나의 게임 또는 서비스에 참여하여 혼합현실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가능

 

 

 

■ ARCore

 

- 객체의 움직임과 주변 빛의 강도까지 포착할 수 있는 기술이 들어가 있어, ARKit와는 또 다른 혼합현실 서비스 구현 가능

 

- 특징

 

 

 

 

 

 

■ 기타 혼합현실 구현 도구

 

 

○ 디즈니, 매직벤치

 

- 가상의 디즈니 캐릭터들이 벤치에 앉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 장비

 

- 가상의 객체가 의자에 앉았을 때 느낌을 주는 진동소자나 스피커 등을 설치하고, 앞에는 스크린을 설치하여, 벤치에 앉아 스크린을 보면서 캐릭터들과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일본, 테오먼(Teomirn)

 

-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머리에 착용한 후 실제 피아노를 바라보면 현실의 피아노 건반과 사람 손을 인식하며, 가상의 강사의 손이 건반 위에 보이고, 강사의 손을 따라 함께 피아노를 치면서 스스로 훈련할 수 있음

 

 

○ 스케차(Sketchar)

 

- 그림 그리기를 가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