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4 기도와 침묵 침묵과 기도 이제 새해에 접어들었으니 우리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명종이나 휴대폰의 알람소리에 잠을 깨며 라디오나 TV 뉴스에 놀라고 전화기 자동차 휴대폰 등의 기계들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침묵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우물은 깊다. 우물에 들고 가는 우리의 양동이가 작을 뿐이다.' 메리 웨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15] 2023. 1. 15. 침묵과 기도 침묵과 기도 이제 새해에 접어들었으니 우리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명종이나 휴대폰의 알람소리에 잠을 깨며 라디오나 TV 뉴스에 놀라고 전화기 자동차 휴대폰 등의 기계들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침묵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우물은 깊다. 우물에 들고 가는 우리의 양동이가 작을 뿐이다.' 메리 웨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115] 2022. 1. 15.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답이 주어진다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답이 주어진다 분주히 살던 삶을 잠시 멈추고,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물끄러미 관조하다보면, 반대로 자신의 내면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관조하다보면, 인간은 누구나 ‘신’이 존재함과, 그를 요청할 수 밖에 없다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그것이 인간이 진솔한 물음과 이에 대한 탐구 끝에 다다를 수 밖에 없는 결론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 굴러가던 바를 스스로 멈추지 못하기에 바닥을 치고 나서야 세상은, 그리고 나는 누구인지 묻게되지요. 기억합시다. 정직한 질문에만 정직한 답이 주어집니다. [CBS 1분 묵상 20210608] 2021. 6. 8.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최근 자기성향 테스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검증된 심리검사도구를 활용하기도 하나, 때로는 근거없는 테스트들마저 주목받곤 합니다. 아마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를 확인해보고자 하는 우리네 심리가 반영된 현상이겠지요. 그런데 재밌는 점은 나를 알기 위해 문항에 체크하는 그 순간마저도, ‘본래의 나’가 아니라 ‘되고 싶은 나’의 이미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네. 테스트에 앞서, 스스로에게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는게 우선합니다. [CBS 1분 묵상 20210213]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