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4 자동차의 브레이크 자동차의 브레이크 자동차는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당신의 삶도 자동차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당신의 발걸음에 제동이 걸려야 중간 중간 잘못된 계획을 수정할 수도 있고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광장을 살면서 예상치 못하게 만나게 되는 장애물들을 디딤돌로 삼으십시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미국의 정치가요 과학자였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706] 2020. 7. 6.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영화 의 주인공 조지아에게 남은 시간은 4주뿐이었습니다. 그녀는 하고 싶은 것은 다해보기로 했습니다. 배우고 싶었던 스노보드를 배웠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호텔에 가서 꿈에 그리던 요리사의 음식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삶의 마지막’이란 에너지는 그녀로 하여금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끌어안게 했습니다.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인생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6. 20. 자녀에게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어린 자녀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학문을 가르치는 일 못지않게 소중합니다. 침묵 안에는 절제와 인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믿음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침묵하는 법을 터득한다면 아이의 말과 행동이 장차 얼마나 품위 있고 훌륭해질지, 우리는 충분히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녀의 어른스런 말 한마디에 기뻐할 것이 아니라 자녀가 잠시라도 깊이 생각하는 모습을 보일 때 조용히 마음의 박수를 보냅시다. ‘말하는 것은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침묵은 그렇지 않다..자녀에게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라.’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5. 4. 힘을 내는 주문 한숨을 많이 쉬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루에 천 번씩 3개월간 한숨을 쉬면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 이 수치를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한숨을 많이 쉬는 사람은 무기력해 보이고 의욕이 없어 보입니다. 습관처럼 한숨을 쉰다지만 한숨을 쉬면서 기운을 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가끔이라도 줄다리기를 할 때처럼 영차, 영차를 외치며 기운을 차릴 주문을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흔히 일어나지 않는 큰 행운에 의해 생기기보다 매일 자잘한 일상 속에서 얻는 기쁨일 때가 더 많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