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새벽기도1432 [온라인새벽기도] 축복을 잘 간직하는 방법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11절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축복을 잘 간직하는 방법 (요한복음 21장 11절) 드디어 베드로가 고기를 다 세었다. 다 세어보니 그물에 가득히 찬 큰 고기만 일백 쉰 세 마리였다. ‘153마리의 큰 고기’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축복주시기를 원하신다. 성경은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신다고 했다(엡 3:20).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도록 깨끗하고 빈 그릇으로 만드는 일이다. 말씀과 기도가 없으면 자꾸만 자기 안에 자기가 채워지기에 말씀과 기도로 계속 자신을 비워가야 한다. 은혜.. 2018. 9. 11. [온라인새벽기도] 은혜를 받는 3대 자세 본문말씀 : 창세기 9장 20-27절 20.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2018. 9. 10. [온라인새벽기도] 사랑의 3대 정의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11절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사랑의 3대 정의 (요한복음 21장 11절) 예수님이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고 하자 베드로는 곧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렸다. 그물에 잡힌 큰 고기는 153마리였다. 그물에 가득한 물고기를 어부들이 한 마리 한 마리 자세히 세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면 누가 고기를 153마리라고 정확히 세었고 성경은 왜 굳이 153마리를 기록했는가? 그 숫자는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누가 고기를 세었는가? 아마 베드로가 세었을 것이다. 왜 베드로가 고기를 세었는가? 베드로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주님의 .. 2018. 9. 7. [온라인새벽기도] 천국을 내면에서 이루라 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10절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천국을 내면에서 이루라 (요한복음 21장 10절) 본문에서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는 말씀하실 때 예수님은 이미 숯불 위에 생선을 굽고 계셨다. 그래도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고 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줄 생선을 다 준비해 구워 놓지 않았다는 말도 된다. 여기서 나의 동역을 원하는 주님의 뜻을 찾게 된다.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할 수 있지만 내 것을 받으시고 그것을 통해 일을 이루기를 기뻐하신다. 벳새다 광야에서 주님은 친히 오천 명을 먹일 수 있지만 어린아이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받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주님은 고기를 받고 더 좋은.. 2018. 9. 6. 이전 1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