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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7

웃는 것이 더 쉽다 우리의 생각은 감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감정은 몸의 화학작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활짝 웃고 미소를 지으면 우리의 몸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습니다. 웃음과 미소, 이 두 가지는 치유의 효과가 있습니다. 한정된 시간을 사는 우리, 모든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 웃음만한 명약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웃음은 전염성이 있으니 널리 퍼트려야한다.’ 바비 시겔이 자주 쓴 속담이었습니다. [CBS 1분 묵상] 2012. 10. 4.
웃어야 하는 이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절망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겐 그 절망을 이겨내는 묘약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아마 그들 역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겨움을 마주했을 테지만 가족과 주위사람들 앞에서는 웃는 얼굴을 먼저 보였을 겁니다. 그들이 버거운 현실에서 매번 절망했더라면 오늘을 살아갈 수 없었을 것이며 웃을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잘 노는 사람이 일을 즐길 수 있고 잘 웃는 사람에게 웃을 일이 더 많이 생긴다.’ 더글러스 밀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25.
대통령의 유머 유머, 웃음, 여유. 이 세가지는 결국 하나인 것 같다. 바탕은 '여유'인데 나는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다. ..............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1981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존 힝클리가 난사한 총알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 갑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예전처럼 영화배우였다면 잘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이 유머러스한 말 한마디에 레이건 대통령의 지지율이 83%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해, 그의 지지율이 30%까지 떨어졌습니다. 걱정 하는 보좌관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말게 그깟 지지율, 다시 한 번 총 맞으면 될 테니’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웃음과 유머를 먼저 아는 리더가 됩시다. [CBS 1분 묵상] 201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