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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11

균형 맘과 몸영과 삶나아감과 올라감밸런스가 잘 맞아가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024. 4. 29.
마음이 나를 마음이 나를 때때로 우리는 스스로를 우리에 가두어놓고 살 때가 있습니다. 그리곤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곤 합니다. 우리를 만든 것도 자신이고 그 우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도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스스로가 옭아맨 매듭을 풀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매듭을 풀기만 한다면 어느 새 철창은 사라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오늘의 나는 내 생각이 데리고 온 곳에 서 있는 것이며 내일의 나는 내 생각이 데리고 갈 곳에 서 있을 것이다.’ 영국의 명상가 제임스 알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04] 2024. 3. 4.
거센 폭풍우라도 거센 폭풍우라도 아무리 거센 폭풍우라도 1년 365일 계속 되는 법은 없습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이 없으며 그치지 않는 폭풍우란 없는 법입니다. 그 비와 폭풍우를 잘 견뎌내기만 한다면 다시 따스한 햇살이 비출 것입니다. 우리 삶도 그와 같습니다. 인생에서 시련과 고난은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 시련과 고난에 무릎 꿇고 포기해버리느냐 아니면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견디느냐 하는 것입니다. 삶은 때때로 당신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그것을 이겨낸다면 당신은 그만큼 강해질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809] 2023. 8. 9.
후회는 하지말자 후회는 하지말자 자신의 결정을 반추해보는 것과, 후회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반추’는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이성적 복기이자 정리이나, ‘후회’는 이미 저지른 실수 위에, 더 큰 실수를 더하는 것으로써, 그저 감정에 함몰되어버리는 주저앉음입니다. 후회는 오늘의 실수를 미래형으로 끌고 가버리는 우를 범하게 하나, 반추하며 정리할 때 비로소 그 실패를 과거형으로 처리해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어제에 맡기지 않길 바랍니다. [CBS 1분 묵상 20230422] 2023.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