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3 [온라인새벽기도] 절망 중에 희망을 가지라 본문말씀 : 창세기 3장 20-21절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절망 중에 희망을 가지라 (창세기 3장 20-21절)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들은 후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모든 산 자의 어머니’란 뜻으로 하와라고 불렀다(20절). 바로 전에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말씀을 듣고도 아내의 이름을 ‘이제 곧 죽을 사람’이라고 짓지 않고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지은 것을 보면 아담이 절망 중에도 희망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하와도 자신의 이름을 ‘하와’로 지어준 아담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심판의 말씀으로 크게 상심한 그녀의 마음에 새로.. 2019. 5. 30. 생각의 흐름을 바꿔라 사람들은 절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지만 그 작은 희망이 결국에는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 당신은 아무리 둘러봐도 온통 절망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끝장난 순간에는 힘들다는 말조차 나오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망이라는 ‘우리’ 안으로 자신을 몰아 가두진 말아야합니다. ‘설혹 당신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도 절망은 하지 마라‘ 유태계 독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 17. 메리케이의 자신감 : 절망은 계절과 같아 결국은 지나가고야 마는 것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메리케이를 아십니까. 그 회사의 창업자 메리케이 여사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메리케이, 너 그거 아니, 넌 정말 멋있어’ 그것은 자신에게 던지는 희망의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의 사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메리케이 너 정말 의젓하다. 잘해 낼 거야. 걱정을 하지 마’ ... 추운 겨울을 지날수록 그해 봄엔 많은 꽃이 핍니다. 아무리 대단한 절망이라도 그것은 굳건한 인내 앞에서 움츠러들고 맙니다. 절망은 계절과 같아 결국은 지나가고야 마는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