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57 장벽을 허물어 하나가 되다 Walls Torn Down, Unity Found (예수께서)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14) [Jesus] broke down the wall of hostility that separated us. [ EPHESIANS 2:14 ] ... 바울은 예수님께서 허무신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에 대해 기록했습니다(에베소서 2:14). 이 담은 유대인(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과 이방인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 것이었습니다. 헤롯 대왕이 예루살렘에 건축한 고대 성전에 있던 분리의 담이 이를 상징했습니다. 이 담은 이방인들이 안 뜰을 볼 수는 있어도 성전 바깥 뜰 너머로는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그리고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 사이에 “화평”과 화해를 가져오.. 2023. 12. 22. 좋은 관계는 좋은 소문을 냅니다 좋은 관계는 좋은 소문을 냅니다 사람들과 관계가 좋다면 그것은 참 편하고 좋은 일입니다. 좋은 친구가 많으면 소문이나 오해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친구들은 내 본심을 알고 어떤 오해가 생겨도 막아줍니다. 그리고 좋은 관계는 좋은 소문을 냅니다.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향기가 납니다. 굳이 나를 내세우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벗 덕분에 널리 알려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11] 2023. 12. 11. 그리스도처럼 나누기 Giving Like Christ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로마서 12:1) Offer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pleasing to God. [ ROMANS 12:1] ... 믿는 자들이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큰 선물을 더욱 빛나게 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에게 시간과 물질과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로마서 12:1)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In our daily lives, believers in Christ can highlight His g.. 2023. 12. 7. 미소는 값지다 미소는 값지다 새로 가게를 열었다면 그 곳에서 물건만 판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가게에서 파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바로 미소입니다. 친절과 사랑입니다. 정직과 순결입니다. 무뚝뚝한 얼굴로 돈을 받고 물건만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가게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과 물건을 사는 사람 사이에는 물건과 돈이 오가기 전에 먼저 신뢰와 감사가 오가야 합니다. 미소는 가장 좋은 표현입니다. 그 미소 안에 사랑과 감사, 기쁨과 만족이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미소 짓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가게 문을 열지 마라.’ 유대인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08] 2023. 11. 8.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