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2 나만의 컨버전스 오늘은 5.34Km를 걸었습니다. 같은 코스를 걷고 있음에도 매일 거리 기록이 다른 건 아마도 GPS의 정밀도와 제가 사용하는 앱(런타스틱)의 거리측정의 정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일겁니다. 런타스틱을 만든 런타스틱이란 회사는 최근에 아디다스에 인수되었습니다. 아디다스는 런타스틱의 인수와 함께 이번엔 스마트 시계를 내 놓았지요. 역시 컨버전스 시대 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통한 컨버전스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께서 내 안에 숨겨 놓은 보석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걷다보니 몸에 남성의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친구 부성이는 아마도 헐~ 할 것입니다. 어찌됐든, 몸이 다듬어져 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운동을 지속하는 데 좋은 동력이 됩니다.. 2015. 9. 5. [박상혁 교수] Convergence and Fusion Convergence and fusion (컨버전스와 퓨전) from Sanghyeok Park 2014.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