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65 이별 20150726 비 내리는 새벽 우리 럭키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 가정에 사랑을 회복시키기 위해 잠시잠깐 왔었나 봅니다.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과 함께 해 준 럭키가 참 고맙습니다. 저미는 눈물은 슬픔을 대신할 수 없나봅니다. 그저 추억 켜켜이 번져가는 건가 봅니다. 2015. 7.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