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248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 직소 2023. 10. 1.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2023. 10. 1. [알퐁소 도 데] 별 (Les Étoiles) "저 숱한 별들 중에 가장 가냘프고 가장 빛나는 별님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 어깨에 내려 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 이 문장은 잊혀지지 않는다. 설렘 그래 설렘이다. 여전하다. 2022. 7. 22. [오 헨리] 나팔소리 친구 하난 경찰 다른 하난 범죄자 경찰은 범죄자에게 빚진자 경찰은 신중 범죄자는 기고만장 해법은? 재밌다. 2022. 7. 22. 이전 1 ··· 3 4 5 6 7 8 9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