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결혼하라, 만일 그대가 선한 아내를 얻는다면 그대는 아주 행복할 것이며 그대가 악한 아내를 얻는다면 나처럼 철학자가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말입니다. 결혼이란 새장 안에 있는 새를 밖으로 불러내 함께 하늘을 날아다니는 일입니다. 결혼은 구속이나 속박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유로이 세상을 날아다녀야 합니다. ‘결혼이란 새장과 같다. 밖에 있는 새들은 필사적으로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새장 안에 있는 새들은 한사코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몽테뉴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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