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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열악한 여건에 감사하기

by manga0713 2013. 5. 30.




젊은이들 가운데는 태어날 때 은수저(silver spoon)를 물고 태어나지 못했다고 절망하는 젊은이가 적지 않습니다. 누구나 선망하는 자리에 선출된 파워 엘리트 중에도 집안을 탓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여건이 좋으면 더 크게 성공할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명품 와인을 만드는 포도밭의 토양과 기후는 의외로 척박합니다. ‘나는 가난하게 태어난 숙명에 감사한다. 가난은 인생에 유용한 천부적 재능의 진정한 가치를 내게 가르쳐주었다.’ 아나톨 프랑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