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쫒는 이들
아이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면 왜 이들이 미숙한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두들 공만 보고 우르르 쫒아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훈련된 선수들이라면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필요할 때만 움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히 열심히 뛰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조직적으로 필요할 때 뛰는 것입니다. 성공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당면한 것을 죽어라 쫒아다니지만 늘 다른사람들이 성취하는 듯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만 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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