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 EPHESIANS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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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억울한 마음이나 화난 감정을 품기 쉽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분노의 감정을 풀어 달라고 매달릴 때에만(에베소서 4:31) 주시는 평화를 경험하기 원하십니다. 그런 감정을 계속 품지 말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심과 같이”(32절) 하기를 힘쓰며, 사랑과 은혜로만 가능한 예수님의 용서의 예를 본받아야 합니다. 용서하기 힘들다고 여겨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매일 허락하시는 은혜를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실패한다 해도 하나님의 긍휼은 무궁하십니다(예레미야애가 3:22).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쓴뿌리를 없애 주시고, 그럼으로써 우리가 계속 자유롭게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고 또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It can be so easy to hold on to bitterness and anger, but God desires for us to experience the peace that can only come when we ask Him to help us release feelings of resentment (EPHESIANS 4:31). Instead of harboring these feelings, we can look to Christ’s example of forgiveness that comes from a place of love and grace, striving to be “kind and compassionate” and to “[forgive]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us]” (V. 32). When we find it challenging to forgive, may we consider the grace that He extends to us each day. No matter how many times we fall short, His compassion never fails (LAMENTATIONS 3:22). God can help us remove bitterness from our hearts, so we’re free to remain hopeful and receptive to H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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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the people You’ve placed in my life. Help me to have a loving and forgiving spirit.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인생에 허락하신 사람들을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관계 회복 Reconciling Relationship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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