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시편 34:4]
I sought the Lord, and he answered me. Psalm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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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저자 다윗도 분명히 곤경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는 그를 시기하여 죽이려 하는 사울 왕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드로 도망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미친척 했습니다(사무엘상 21장 참조). 이런 사건들로부터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로 울부짖으며 평안을 찾게 된(4, 6절) 시편 34편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당신도 지금 절박한 상황에 놓여 도와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절박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하나님은 다윗에게처럼 우리의 구조 요청에 귀를 기울이시고 두려움을 없애주십니다(4절). 그리고 때로는 “[우리의] 모든 환난에서”(6절) 구원해주시기도 합니다.
성경은 “[우리]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우리를] 붙드신다”(시편 55:22)고 말합니다. 어려운 상황들을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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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Father, thank You for hearing my prayers and bringing comfort, peace—whatever I need most. And thank You especially for rescuing me from my sin.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와 평안을, 그리고 제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죄로부터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구조 신호 보내기 Sending Out an SO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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