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해야 할 일이 가득하고
부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눈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다른 사람이 다 하고 있는 것 같고
세상의 모든 직업과 직장은 다 차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기저기가 비어있고 잘못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
모두가 내 손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심각한 실수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시드니 스미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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