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꿈이란 반드시 크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꿈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 갖고 있다면 그건 그만큼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멀리 있는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꿈이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꿈이란 이처럼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잃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꿈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스페인의 작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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