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내는 것은
동화 속의 해피엔딩처럼 언젠가 행운이 제 발로 찾아오거나 누군가 나타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리라고 믿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피엔딩만 기다리면 평생을 헛된 공상에 사로잡힌 채 보낼 수 있습니다. 꿈꾸는 삶을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 때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선물도 풍요로움이 더해질 것입니다. ‘누군가가 내 삶을 보다 윤택하고 보다 알차게 해주기를 기다리거나 기대하다 보면 나 자신은 줄곧 손발이 묶여있는 꼴이 되고 만다.’ 캐슬린 티어니 앤드러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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