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
‘생각하는 것은 쉽고 행동하는 것은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의 말입니다. 그의 말대로 그가 쓴 <파우스트>는 그가 스물 세 살에 쓰기 시작해서 그의 나이 여든 세 살에 완성한 작품이니 꼬박 60년이 걸렸습니다.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괴테처럼 오랜 세월이 걸려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어떠한 생각을 어떻게 기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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