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이야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서유석]

by manga0713 2011. 1. 23.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