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하는 격려
세계적인 문호들도 글을 쓰는 도중에는 ‘이번 작품만 끝나면 내 한동안은 쉬리라.’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어려웠던 시기는 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잘 이겨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한 순간 더 큰 산을 넘고 싶다는 의욕도 생깁니다. 당신이 무수히 견뎌냈던 그 많은 시간들을 돌아보며 위안을 삼으면 어떨까요.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나는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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