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경이로움
언제나 우리를 품에 안고 지켜주는 자연을 보면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밤하늘을 밝히는 별, 바람 따라 소리 없이 움직이는 구름,
겨울바람에 소리를 내는 숲의 나무들,
봄이면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
자연에는 언제든지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손길 같은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자연은 조금의 가식도 없고
그 어떤 불평도 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손길은 온 세상을 하나로 만든다.’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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