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의 삶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았고 지금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타인과 완전히 동떨어진 삶이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 세대와 현 세대 사람들이 쌓아온 정신과 문화, 과학과 경제를 토대로 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찍이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받은 만큼 주어야한다고 늘 생각한다.’ 이 생각이 아인슈타인의 위대함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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