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농부는 새벽부터 일어나 대부분의 일을 아침나절에 끝냅니다. 또 백리를 가려고 길을 나선 사람은 출발하고 나서 절반 이상을 쉬지 않고 한 걸음에 걷습니다. 그렇게 하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초반에는 의욕적이다가 마무리를 잘 짓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직은 새해의 첫 달 1월입니다. 노력한 90%가 빛을 발하려면 마지막 10%가 좋아야 합니다. 목표보다 좀 더 일을 했다 싶을 때까지 가십시오. 일의 성패는 마무리가 결정을 합니다. ‘백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 리를 절반으로 생각한다.’중국의 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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