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를 하면 매우 편합니다. 애써 기억할 필요 없이 기록하고 잊어버려도 됩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메모의 달인이었습니다.
그는 평생 500만장의 방대한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1978년부터 국가 프로젝트로 에디슨의 메모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있는데요. 이 작업은 2015년쯤 끝날 것이라고 합니다. 실로 엄청난 양입니다.
‘메모는 힘이
세다’ <크리에이티브 메모>의 저자 야하기 세이치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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