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에서 네 번이나 득점왕을 차지했던 앨런 아이버슨. 하지만 그의 키는 농구선수로는 너무 작은 183센티미터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자신의 결함을 극복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은 자신 있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지성은 평발이고 NBA 선수였던 타이론보거스는 160센티미터였습니다. 누구에게나 결함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약점을 뛰어넘는 점프거리로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할 수 없다는 핑계거리로 생각하니 바로 그것이 약점이라 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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