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모험적으로 돌아서 가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여행하시는 동안 길을 벗어나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이것은 유대인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여인은 같은 사마리아인조차도 피하는 간음한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과 대화를 나누심으로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요한복음 4:1-26, 39-42).
정말 보기 싫은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까? 보통 때 피하고 있는 이웃과 자꾸 마주칩니까? 성경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디모데후서 4:2). 모험적인 우회를 해볼 것을 고려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을 전할 거룩한 기회를 주실지 누가 알겠습니까!
Jesus also took a risky detour. While traveling from Judea to Galilee, He went out of His way to speak to a Samaritan, something unthinkable for a Jew. Worse, she was an adulterous woman avoided even by other Samaritans. Yet He ended up having a conversation that led to the salvation of many (John 4:1–26, 39–42).
Are you meeting someone you don’t really want to see? Do you keep bumping into a neighbor you normally avoid? The Bible reminds us to be always ready—“in season and out of season”—to share the good news (2 Timothy 4:2). Consider taking a “risky detour.” Who knows, God may be giving you a divine opportunity to talk to someone about Him today!—Leslie 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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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teach me to see the doors You’ve opened for me to share Your love, and give me the courage to tell others about You.
예수님,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열어 주신 문을 볼 수 있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양식 "모험적인 우회 A Risky Detou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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