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시사주간지 포브스의 기자가 석유왕 폴 게티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고 행복했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이 질문에 폴 게티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가 언제 이 나이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군요. 지금 생각하니 내 나이가 벌써 70이군요.’ 평생을 정열과 투지로 일만하면서 살아온 폴 게티의 부지런함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일화라 하겠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후회와 회한보다는 자신 있는 삶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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