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잘 간다.
올 해도 벌써 반을 넘고
그 반의 처음 한 달도 벌써 반을 넘었다.
"벌써"
각 사람에게
이 단어는 긍정일까 부정일까.
지나가는 날도
다가오는 날도
모두에게
미소짓는 의미가 되길 바란다.
...망가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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